보건의료 NGO 글로벌케어(회장 박용준)는 지난 3월 11일 베트남, 라오스 2개국에 6박 8일 일정으로 파견됐던 선천성안면기형 수술팀이 귀국했다고 밝혔다.배용찬 팀장(부산대병원 성형외과)을 중심으로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 부산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의료원, 영남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닥터킴의연세패밀리의원, 이스트만치과 총 12개 병원 전문의 및 간호사로 구성된 2개의 수술팀(총 33명)은 3월 4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과 라오스로 각각 파견돼 64
2023.03.23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