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성경과삶이야기 《울림》(대표기자 윤지숙)은 책사랑아카데미(라종렬 목사)와 성서유니온선교회 순천지부(총무 김동주 목사)와 협력해 오는 8월 6일 주원준 교수(서강대 구약학)를 초청해 ‘구약성경의 다양한 신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일산 더불어섬과 ZOOM을 통한 듀얼 강좌로 북세미나를 갖는다.작년 10월, 서울대출판문화원아카데미는 주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으로, ‘건물 중심 목회’에서 ‘사람 중심 목회’ 목회로의 전환을 제시했다. 지난 24일 중앙교회에서 열린 ‘뉴노멀 목회 패러다임’ 온라인 세미나에서다.첫 발제자로 나선 최인식 교수(서울신대 조직신학)는 ‘기독교 4.0시대’가 도래했음을 주장했다.유대교와 로메 제국주의의 핍박 하에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동포들에게 마스크 10만장 및 손소독제와 방염복 등을 보내기로 결정하였으며 지난 23일 오전, 세기총 회의실(한국기독교연합회관 904호)에서 2차 전달식이 있었다.전달식은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세기총 마스크보내기운동본부장 황의춘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 이사장 백종국, 공동대표 정병오, 배종석, 정현구)은 오는 17일, 청년들의 삶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의 출범식을 갖는다.기윤실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청년들이 일자리, 공동체, 활력을 잃게 되었고 그로 인해 청년들의 경제적, 정서적 문제가 더욱 심각해졌다”며, “청년들에게 보다 실제적이고 체계적인 지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는 지난 9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며,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이하 진평연, 준비위원장 길원평 교수)과 복음법률지원센터(상임대표 조배숙 변호사)에 후원금을 전달했다.전달된 후원금은 5천만원으로 새로남교회의 맥추감사절 헌금으로 마련되었다.진평연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하신 이후 인간을 반영하고 대신할 정도의 새로운 존재가 등장했다. 일명, ‘로봇’이다,로봇의 영역이 무한정으로 늘어나며 인공지능을 내재한 알파고가 바둑에서 이세돌을 이긴 이후 ‘인간의 조력자인가, 인간을 대체하는가’라는 문제가 현대사회의 화두로 떠오르고, 특히 코로나 19이후 접촉이나 대면을 꺼리는 비대면시대에 로봇과
국내의 대표적인 신앙 간증 프로그램이자 CBS의 간판 프로그램인 ‘새롭게 하소서’ MC이자 인기 작곡가인 주영훈이 직접 작사, 작곡한 동명의 찬양 ‘새롭게 하소서’를 발표한다.CCM ‘새롭게 하소서’ 첫 발매일은 오는 12일로, 온라인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으며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된다.주영훈은 찬양곡
개국 15주년을 맞은 CGNTV에서 시청수기 공모전을 실시한다. CGNTV 콘텐츠 시청을 통해 느낀 감사와 회복의 이야기를 나누면 된다. 영상 수기도 가능하다.응모작 가운데 2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스마트폰(대상)을 비롯한 상품이 수여된다. 수상자 발표는 접수 마감 후 선정 과정을 거쳐 9월 4일 CGNTV 웹사이트에 공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세기총)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동포들에게 마스크 10만장 및 손소독제와 방염복 등 보내기의 일환으로 3일, 1차 3만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세기총 회의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세기총은 콜로비아 김선훈 선교사, 인도네시아 안태룡 선교사, 미얀마 김균배 선교사에게 각각 전달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6월 30일) 오전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꿈나무’(원장 박미자 권사)를 방문, 자립지원금 및 아기용품을 전달했다.한교연 여성위원회(위원장 강명이 목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당초 5월 가정에 달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한 달 여 늦춰 진행됐다.전달식은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기독교 대표 음악 프로그램 ‘김영우의 스윗사운즈’가 오는 4일 200회 방송을 맞이한다.CGNTV는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200회를 맞아 7월 한 달간 특집으로 구성해 은혜와 감사의 이야기를 나눈다.200회에는 V.O.S 박지헌, 바버렛츠 경선 등이 출연해 기독 뮤지션들의 무대가 되는 ‘김영우의 스윗사운즈’를 축복한다.지난 2016년 6월 3일 첫 방송된
CGNTV는 오는 30일 고 김영길 한동대학교 초대 총장 1주기를 맞아 추모다큐 ‘그의 제자, 김영길’을 제작해 28일 방송한다.고 김영길 장로는 1976년 미 항공우주국(NASA)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중 귀국하여 1979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교수로 재직하다 1994년 한동대학교 초대 총장으로 선임되어 2014년 1월까지 19년간 총장직을 수행했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는 다음달인 7월 2일 영락교회에서 ‘제12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를 개최한다.‘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는 2009년 요한칼빈 탄생 500주년을 기념하여 제1회 ‘장로교의 날’을 시작하여 매년 이어오는 행사로서 이번은 코로나19 전염병이 끝나지 않았기에 한장총 회원교단 임원들을 중심으로 한 한국장로교지도자 250여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보여줬던 가수 이도진이 20일 저녁 CBS TV 에 출연, 아이돌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모하게 된 과정과 가슴 아픈 과거사를 털어놓았다. 아이돌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이유는?2010년 그룹 ‘레드애플’ 멤버로 데뷔한 이도진은 아이돌 활동을
남대문교회가 옛 서울역 고가도로를 보행로로 바꾼 ‘서울로 7017’의 야간 명소로 단장되었다.서울의 한복판에 100년 이상 자리하고 있으면서도 서울스퀘어, 메트로타워 등 대형 빌딩에 둘러싸여 도심의 섬처럼 존재해 있던 남대문교회의 야간경관조명이 불을 밝힌 것이다.남대문교회는 17일 오후 8시 교회 앞마당에서 교인과 서울시 및 공사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
기윤실은 오는 19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평창동 대화의 집’에서 대화모임 ‘분열된 사회와 교회의 책임’을 개최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기독교 대표 강연 프로그램 (이하 )가 오는 15일(월) 오전 8시 20분 첫 방송됐다.는 수많은 가치관들이 충돌하는 현대 사회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지키며 지혜롭게 살아가려는 그리스도인들의 동반자가 되었던 의 후속 프로그램이다.는
감리교회 개혁을 위한 목회자모임인 ‘새물결’은 15일 오후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제2회 새물결 신학포럼- 코로나19 이후의 기독교’를 개최했다.신학위원장 이찬석 교수(협성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포럼은 상임대표 대행 이경덕 목사의 인사말에 이어 이홍구 교수(건국대), 박일준 교수(감신대), 이헌 목사(생명나무교회)의 발표로 진행됐다.이찬석 교수는 모두
전 세계를 위축시키는 코로나 19도 몽골 복음화를 위한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의 사명 수행을 막을 수는 없다.몽골 전역을 대상으로 게르성전건축운동과 ‘바른 말씀으로 하나 되자’는 취지의 강대상보급 운동 그리고 ‘십자가의 길 목회자 세미나’ 개최로 몽골 목회자들을 돕는 사역을 꾸준히 해 오고 있는 몽기총에 몽골 제3도시 에르드넷시에서 안
교회개혁실천연대는 오는 16일(화)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 5층 청어람홀에서 2020 긴급좌담회 ‘신앙인가? 중독인가? - 종교중독의 현실을 말한다’를 개최한다.좌담회에는 온라인(유투브 교회개혁실천연대)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현장 참여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