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헌일 목사는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학석사(M.Div.) 졸업, 신생명나무교회 담임목사이며, 또한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행정학박사), 국회조찬기도회 협력목사로 섬기며 한국교회 공공성과 공교회성회복을 위해 국회와 정부 지방자치단체에 기독교 공공정책에 관한 연구와 협력을 하고 있다.홈페이지 : http://www.ltfcc.com
똑같은 쇠로 어떤 사람은 비행기 만들고 어떤 사람은 수레바퀴 만들고, 똑같은 돌로 누구는 조각가 누구는 석공, 같은 페인트로 누구는 3만불짜리 그림을 그리는 화가 누구는 페인트공이 됩니다. 이것은 비전의 차이입니다. 한 사람은 비전이 있었고, 한 사람은 비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잠언에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비전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의 인생을 변화시켰던 것은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온 비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1. 우리는 죄를 깨끗케 하기 위해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지치고 상한 영혼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으로 인도하시고, 이후 백성이 항상 성막을 중심으로 살게 하셨습니다.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항상 성막위에 거하심으로 백성이 밤낮 성막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성막을 중심으로 12지파가 둘러서 진을 쳤고, 성막이 움직이는 데로 백성들도 따랐습니다. 지치고 힘든 광야 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소망과 축복이 하나님의 전인 성막에 있음을 알고 성막을 가까이 하고, 사랑하고, 봉사로 섬겼습니다. 성막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면서 늘 소망 가운데 믿음으로 광야 길을 살았습니다. 그러면 성막이 우리 신
기독교 신앙은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생명의 교제와 교통 그리고 경배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아빠’가 되시는 ‘관계신앙’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심으로 ‘아빠’가 되시는 것은 우리에게는 관계의 특권이며 그 관계 중에서 최고의 특권은 기도입니다. 이 관계신앙이 사랑에 근거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기도하는 신앙이 됩니다. 기도는 대화이기에 주문하듯 명령의 관계가 아닌 사랑의 관계입니다.기도의 모범을 보이신 예수님은 일상이 기도셨는데 이는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대화셨습니다. ①예수님은 사역 전에도 기도하셨고, 후에도 기도하셨습니다. 공생에
장헌일 목사는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학석사(M.Div.) 졸업, 신생명나무교회 담임목사이며, 또한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행정학박사), 국회조찬기도회 협력목사로 섬기며 한국교회 공공성과 공교회성회복을 위해 국회와 정부 지방자치단체에 기독교 공공정책에 관한 연구와 협력을 하고 있다.
“예수 믿으면 좋은 일만 생긴다?” 아닙니다.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습니다. 다만 믿는 자는 주님을 의지함으로 고난을 극복하고 승리하지만, 안 믿는 자는 그 고난 속에서 자신을 믿다가 결국 포기하고 침몰하게 됩니다. 믿는 자 즉 신앙인의 인생결론은 입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항해에 풍랑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선장이 되시기에 인생의 바다에서 우리를 최선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면 오늘 본문의 의미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1. 그리스도인의 두 가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