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클라호마 주 정부청사에 세워진 십계명비를 자동차로 들이받아 파괴한 후 경찰에 체포된 남자는 사탄이 자신에게 그것을 파괴하도록 시켰다고 말했다.이 남자는 십계명비에 오줌을 눈 후 자동차로 들이받았으며, 1.8m의 십계명비는 자동차로 들이받힌 후 조각이 되어 흩어졌다고 경찰은 말했다.십계명비를 파괴한 범인은 사탄이 그것을 파괴토록 시켰다고 말했다고 현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치안판사 길버트 브리드러브(Gilbert Breedlove)는 자신의 종교적 믿음과 배치되는 동성결혼식 집전을 거부하고 사임했다.스웨인 카운티 치안판사로 재직했던 브리드러브(57)는 동성결혼이 자신의 종교적인 믿음 및 성경적인 가치관과 배치되어 사임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종교적 믿음과 성경적인 가치관에 대한 신뢰때문에 동성결혼에
눈없는 아이를 출산한 미국의 한 엄마가 낙태를 해야 한다는 주위사람들의 부정적인 말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출산했고,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했다.아이 엄마 레이시 부캐넌이 유튜브에 자신과 태어난 아들 크리스천의 이야기를 소개한 이후 이 소식이 순식간에 전세계에 전파되어 지난 2년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부캐넌은 “이것은 낙태를 생각하는
미국 휴스턴시는 목사들에게 동성애, 성 정체성, 휴스턴시의 첫 레즈비언시장 아니세 파커(Annise Parker)를 언급한 설교문을 제출토록 요구하는 소환영장을 발부했다.‘자유방어연합(Alliance Defending Freedom) 변호사 크리스티나 홀콤브는 “휴스턴시의 설교문 소환영장 발부는 불필요하고 전례없었던 일”이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종교자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치안판사는 이번주 초 엘리자베스 시의 동성커플의 결혼식 집전을 거부한 이후 실직될 위기에 처해있다.노스캐롤라이주 파스투오탕크 카운티의 치안판사 게리 리틀 톤은 자신의 종교적 믿음 때문에 동성결혼식 집전을 할 수 없다고 동성애 커플들에게 말했다고 크리스천 모니터가 보도했다.현지 지방법원 수석판사 크리스토퍼 빈은 지난주 치안판사들에게 메모
미국 캔터키 주에 위치한 노아방주 테마공원 대표는 만약 공원측이 성경의 홍수만을 믿는 사람들만 고용한다면 수백만달러에 달하는 세금혜택을 잃을 것이라고 경고한 캔터키 주정부의 경고에 대응하여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노아방주 테마공원인 ‘아크 인카운터(Ark Encounter)는 2016년 캔터키의 윌리암스톤에서 2016년 개장될 예정인데, 모회사인 ’창세기의
캘리포니아 일곱교회는 종교적인 믿음에 관계없이 모든 교회 직원들의 낙태비용을 부담토록 강요한 주정부의 명령에 불복, 캘리포니아 주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캘리포니아 주 보건부는 지난 8월 모든 보험회사들에게 교회 등 믿음에 바탕을 둔 모든 단체와 조직들은 그들의 믿음에 관계없이 직원들의 낙태비용을 부담토록 강요하는 편지를 보냈다.캘리포니아 주 보건관리
전 미국대통령 후보 마이클 페루트카(Michael Peroutka)는 최근 헌법학교 학생들에게 미국의 '정교분리(Separation of Chruch and State)' 개념은 정부로부터 하나님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고 가르쳤다.2004년 헌법당(Constitution Party) 후보로 대통령에 출마했던 마이클 페루트카는 학생들에게 성경적
미국 기독교단체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는 대부분 미국인들은 가정과 친구, 자신들의 문제를 위해 기도한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그들은 고난에 처했을때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지만, 하나님의 위대함에 대해서는 찬양 하지 않는다. 그들은 드물게 정치가와 불신자, 그리고 그들이 좋아하는 스포츠 팀을 위해 기도한다.라이프웨이 리서치 대표 에
미국 오레곤주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크리스천 부부는 레즈비언이 요청한 결혼케이크를 거부한 후 주정부가 부과한 15만달러(1억6천만원)의 벌금폭탄으로 파산위기에 처해있다.크리스천 부부 아론과 멜리사 클라인은 ‘멜리사의 스위트 케이크’라는 제과점을 운영해 왔으나 동성애자들의 학대로 인해 문을 닫고 지금은 집에서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다.사건의 발단은 이러하다.
로버트 슐러의 손자 바비 슐러 목사가 수정교회의 새 이름인 ‘쉐퍼드 그로브교회(Shepherd Grove Church)의 담임목사 겸 지난 수십년간 로버트 슐러 목사가 진행했던 ’능력의 시간(Hour of Power)의 새 진행자로 임명되었다.‘쉐퍼드 그로브 교회’는 로버트 슐러 목사가 세웠던 수정교회가 가톨릭교회측에 매각된 후 다른 장소로 이전하여 새롭게
릭 코울(Rick Cole)은 미국의 메가처치 목사지만 그의 가슴은 온통 노숙자들로 채워져 있다.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 있는 ‘캐피탈 크리스천 센터’(Capital Christian Center) 담임목사인 그는 겨울철 노숙자들에게 거처와 먹을 것을 제공하는 ‘겨울 피난처’ 프로그램을 위해 필요한 10만달러를 모금할 때까지 2주간 길거리에서 노숙할 것이라고
오바마 대통령은 그의 저서 ‘희망의 대담성’(The Audacity of Hope)에서 미국의 무슬림들에 대해 언급하며 “나는 정치적 대세가 추악한 방향으로 바뀐다면 무슬림들편에 설 것”이라고 기술한바 있다.현재 이슬람이 서구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정말로 정치적 대세가 바뀌었으며 오바바의 그 약속은 테스트를 받고 있다.금년 여름 미국 뉴저지 주의 1
미국 남침례회연맹(Southern Baptist Convention) 집행위원회는 캘리포니아의 ‘뉴하트 커뮤티니 교회’가 동성애를 지지하기때문에 관계를 단절하기로 결정했다.남침례회연맹 집행위원회 대변인 로저 올드햄은 “대니 코르테즈 목사가 ‘뉴하트 커뮤니티 교회’를 이끌기 시작한 후 남침례회연맹의 핵심 성경가치로부터 멀어져 가고있다”고 말했다.대변인 올드햄
미국 뉴저지주 고등학생 사만타 존스(Samantha Jones)는 ‘하나님 아래 한국가’(One Nation Under God) 구절이 포함된 국기에 대한 맹세를 보호하기위해 법정으로 갈 예정이다.존스와 그 가족은 공립학교 학생들이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학교에서 낭송하지 못하도록 하는 미국인본주의협회의 소송에 대응하기위한 활동에 나섰다.고교생 존스는 “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동성애활동가 단체인 ‘휴먼라이츠 캠페인’(Human Rights Campaign)은 세계곳곳에서 동성애자들을 끊임없이 무력화시키기위해 활동하는 기독교지도자들과 보수적 크리스천들의 이름을 밝힌 ‘증오의 수출’(The Export of Hate)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에 이름이 올라있는 사람들은 결혼, 가정과 관련된 하나님을 뜻을
메가처치 레이크우드 교회의 담임목사인 조엘 오스틴은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를 이끌고 있지만 최근 그의 페이스북은 그가 주일학교에 다시 돌아가 성경을 배울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었다.그는 페이스북에서 “하나님은 ‘모세야, 너는 내가 홍해를 가르고 여호수아를 위해 태양을 멈추게 한 것과 맹렬히 타오르는 풀무에서 히브리 소년들을 안전하게 구한 것을 보았다. 너는
미국공군에 입대하는 사병들은 서약서에서 더 이상 ‘하나님 나를 도우소서(So help me God)' 구절을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공군관계자가 17일 밝혔다.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공군은 미국인본주의협회로부터 정책을 변경하라는 압력에 직면해있다. 미국인본주의협회는 ‘하나님 나를 도우서소’ 구절을 말하지 않아 입대
미국 테네시주의 오네이다 고등학교(Oneida High School) 응원단은 운동경기전 기도회를 묵념으로 대체하라는 학교당국의 결정에 도전하고 기도회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테네시 중고교체육협회는 2년전 운동경기전 확성기를 통해 기도하는 것을 중단토록 지시했었다. 그러나 오네이다 고교는 이러한 지시에 불복하고 기도회를
미국 아칸소 주립대학은 무신론자들의 항의로 인해 풋볼선수들의 헬멧에 그려진 십자가를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무신론자들은 십자가가 정교분리원칙과 아칸소 주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아칸소 주립대학의 붉은여우(Red Wolves) 풋볼팀의 헬멧에는 하얀 십자가와 함께 지난 1월 살해된 풋볼선수 마르켈 오웬과 금년 초 교통사고로 숨진 코치 베리웨어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