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비판할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들에게 내가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을 두지 않도록 자신을 더 판단하라고 말씀합니다.어떻게 나를 판단합니까?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고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됩니다. 그러므로 나의 자유가 믿음이 연약한 자들에게 근심과 걸려 넘어지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이에 대해 사랑을 따라 행할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씁니다.하나님의 사업을 음식으로 무너지게 하지 말라고
장헌일 목사는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학석사(M.Div.) 졸업, 신생명나무교회 담임목사이며, 또한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행정학박사), 국회조찬기도회 협력목사로 섬기며 한국교회 공공성과 공교회성회복을 위해 국회와 정부 지방자치단체에 기독교 공공정책에 관한 연구와 협력을 하고 있다.홈페이지 : http://www.ltfcc.com
비판은 믿음이 연약한 자를 향하여서만이 아니라 믿음이 강한 자를 향하여서도 행하게 됩니다. 말씀은 나와 다른 자들 즉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이유가 무엇입니까?하나님이 그를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자녀로 그분의 가족의 일원이고 하나님을 섬기는 종입니다. 하나님의 집안 하인을 우리가 비판할 수 없습니다.또한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먹지 않는 자도, 먹는 자도 모두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를 위하여 행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살아도 죽어도 주를 위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기 때문에 영적인 잠에서 깰 때가 벌써 되었습니다.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므로 우리는 어둠의 일을 벗어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합니다. 우리는 어둠이 아니라 빛입니다. 그러므로 본질에 맞는 행동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어떤 행동들입니까? 낮에 속한 자로 단정히 행하여야 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고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낮의 아들 빛의 아들입니다. 그러므로 깨어 맑은 정신으로 행해야 합니다.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네 번째 이야기인 사랑에 대한 말씀입니다.먼저 서로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부과할 것을 남겨두지 말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기 때문입니다.율법의 여러 다른 계명들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어있기 때문입니다.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율법을 하나씩 지키려고 애쓰지 않아도 사랑의 계명을 지킨다면 모든 율법을 이루는 것, 즉 완성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
성경은 권세에 대한 말씀으로 가득합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으로 최고의 권력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그리스도의 권세가 있고 그 안에 있는 자들의 권세가 있습니다. 또한 대적자 사탄의 권세도 있습니다.세상의 모든 권세도 하나님께로부터 나지 않은 권세가 없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왕과 제사장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자로 기름부음을 받아야 했습니다. 사탄도 그가 원하는 자에게 그의 뜻에 따라 권세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권세는 권세를 행사하는 자나 다른 어떤 요인으로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정하지 않은 다른 방향으로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으므로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거역하는 것이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다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선한 일을 도모하고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에 이르도록 벌주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복종하지 않을 수 없고 조세를 바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라고 합니다. 세금을 받을 자에게 세금을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고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고
여러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먼저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즐거워하는 자들과 우는 자들과 생각을 같이 하여 즐거워하고 함께 울라고 말씀합니다.악을 행하는 자에게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고, 할 수 있다면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고 말씀합니다.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고, 그가 주리면 먹이고 목마면 마시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그것이 그의 머리에 숯불을 쌓아 놓는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갚아주신다고 말씀합니다.유선화 사모.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