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헌일 목사는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학석사(M.Div.) 졸업, 신생명나무교회 담임목사이며, 또한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행정학박사), 국회조찬기도회 협력목사로 섬기며 한국교회 공공성과 공교회성회복을 위해 국회와 정부 지방자치단체에 기독교 공공정책에 관한 연구와 협력을 하고 있다.홈페이지 : http://www.ltfcc.com
성경은 권세에 대한 말씀으로 가득합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으로 최고의 권력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그리스도의 권세가 있고 그 안에 있는 자들의 권세가 있습니다. 또한 대적자 사탄의 권세도 있습니다.세상의 모든 권세도 하나님께로부터 나지 않은 권세가 없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왕과 제사장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자로 기름부음을 받아야 했습니다. 사탄도 그가 원하는 자에게 그의 뜻에 따라 권세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권세는 권세를 행사하는 자나 다른 어떤 요인으로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정하지 않은 다른 방향으로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으므로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거역하는 것이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다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선한 일을 도모하고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에 이르도록 벌주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복종하지 않을 수 없고 조세를 바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라고 합니다. 세금을 받을 자에게 세금을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고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고
여러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먼저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즐거워하는 자들과 우는 자들과 생각을 같이 하여 즐거워하고 함께 울라고 말씀합니다.악을 행하는 자에게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고, 할 수 있다면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고 말씀합니다.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고, 그가 주리면 먹이고 목마면 마시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그것이 그의 머리에 숯불을 쌓아 놓는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갚아주신다고 말씀합니다.유선화 사모. 하늘
바울은 로마서를 마치면서 “그러므로”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말씀합니다.먼저 몸과 마음과 생각에 대한 말씀입니다.몸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고 말합니다.마음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말합니다.생각은 어떠합니까?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온전한 생각을 하라고 말합니다.다음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의 삶에 대한 말씀입니다.우리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의 신비의 세 번째 이야기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복음을 거절함으로 우둔하게 됨을, 그렇게 영적인 이스라엘이 각각 구원을 받을 것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이지만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습니다.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던 이방인이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습니다. 이와 같이 순종하지 않는 이스라엘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1.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바울은 이방인의 사도인 자신의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는데 그것은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하게 하여 그들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이 거룩하면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하면 가지도 그러합니다. 그 뿌리로부터의 가지 얼마가 꺾이었고 돌 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 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가지들을 향하여 뽐내지 말라고 합니다. 그것은 네가 아니라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라 뿌리가 너를 보전하기 때
1.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습니까?그럴 수 없습니다. 바울은 자신도 이스라엘 사람이요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베냐민 지파라고 말합니다. 오직 나만 남았다는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칠천 명을 남겨두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습니다.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았습니다.2.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습니까?그럴 수 없습니다.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 나게 함입니다. 만일 그들이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